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

2005.04.12 09:29

서주현 조회 수:9212

유진누나, 상원이형, 승용이형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글을 보니까 반갑네요...
게시판 보면.. 글쓰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영 글재주가 없어서리..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즐겁게 보내기두 하고.
티격태격 하기도.. 하고..
울집에.. 처가집에... 이리저리 불려가기도.. 하고...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워낙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데...
결혼하고.. 더 못하게 됬다는... ㅜㅜ
둘이만 살게 되니.. 참 할일이 많더라구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마트에도 가야하고.....
( 왜 많은 여자들은.. 마트에 가면..
  그렇게 힘이 나는 걸까요..난 지루한말이예요. ㅜㅜ )
글구.. 집들이는.. 못 할것 같습니다....
맘은 하고 싶지만.... 저랑.. 와이프랑 둘이 바닥에 않으면..
안방에 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오시면... 서서 계실 곳도..
부족할듯..  ^^;;;;;;
( 방2개 부엌하나인데.. 참 작더라구요... 청소하기는 편하지만 )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구요...
제 결혼식때 와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유진누나.. 메일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메일이 하필이면.. 스펨으로 처리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확인했네요.... 누님도 2가지 일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회사, 살림, 육아,,, 헉.. 3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