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事>: 제나라의 한 어여쁜 처녀에게.
두 이웃으로부터 동시에 청혼이 들어왔다.
동쪽집 아들은 추남이나 집이 부자였고,
서쪽 집 아들은 미남이나 집이 가난했다.
그래서 부모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딸에게 물었더니,
한참 망설이던 그녀는.....
"낮에는 동쪽 집에서 먹고, 밤에는 서쪽 집에서 자겠다"고
동가식 서가숙하며, 팔자 좋게 살아가겠다고...
대답했다는 옛 일에서 나온 고사성어(?) ㅎㅎㅎ

동식서숙(東食西宿) 이라!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쪽 집에서 잔다는 뜻. 곧
①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
②일정한 거처없이 떠돌아 다님을 비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