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나 잘 지내는데...^-^

2002.09.30 07:53

99배영희 조회 수:4806

아앙~~ 다들 잘 지내요?
99칭구들 메일을 한개로 안 묶어 놔서 히히 여따가 올립니다... 케헤

ㅋㅋㅋ 한 열흘됐나??
한동안 실감두 안나고 그랬는데 이젠 좀 실감 날라 그러기두 한다(-   -;)
히히 어젠 나이아가라 폭포두 갔다 오구...카지노도 가보고.. 호수도 보구..
움... 이뿌긴 진~~~짜 진짜 이뿌당
내가 사진 보내주께 지금 사진 올리려고 왔는데 카메라랑 컴터랑 연결하는 선을 안가져 왔다  -   -;;

밥은 잘 챙겨 먹긴 하는데 쌀밥을 자주 못 먹으니까...매끼 밥 먹고 시포ㅠ_ㅠ
김치는 짱 좋아하구... 빵같은건 별루다..ㅋㅋ
여기 음식이 대체로 너무 짜서 과자 같은것도 마음대로 못 사먹구
흐흐 그래서 방금 한국 과자 사먹는데 진짜 넘우 맛있다 꿀맛이당...ㅋㅋ
꿀꽈배기라서 그런가?? -  .  - 천원이야 새우깡두 글쿠 매운새우깡이 더 비싸

히히 내가 있는 집에서는 저녁은 쌀밥 먹을 수 있어서...꼬박꼬박 아주 잘 챙겨 먹고 있어 (영희 여기서 밥 욕심 무쟈게 남- . -)
그리구 아침 점심은 샌드위치나 핫도그나 빵이나.. 사먹기도 하구...
어쨌든 입맛엔 안 맞고 양은 많고 짜고... 먹어도 허기지고.. - . -
그래서 설에 있을 때보다 좀 살두 쪘다
여기 저울이 없어서 얼마나 쪘는지는 모르겠는데 살찐거 느낀다..눈이 보여-  -

글고 여기 사람들 진짜 장난아니게 살찐 사람들 많은데
나도 글케 되는거 아닌지 걱정이 진심으로 들기도 해.......ㅠ_ㅠ

음... 나는 학겨두 재밌구...
히히 공부하고 싶은 맘도 많이 생기구.. 잘 지내구 있는데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울 에스더 또 삐끗 했다며... 제발...ㅠ-ㅠ
내가 너 걱정되서 못 살겠다
겨울되면 아예 발목에 압박붕대 좀 감고 다녀라... 엉??

나머지 애들도 평범하게... 솔로로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으니 별 다른 걱정은
안할께 (나 마자 듁는거 아닌쥐... -   -;)

여기 날씨는 아직 본격적으로 추워지지 않아서 그런지 머 지낼만 해
아침엔 좀 쌀쌀하고 오후엔 덥고.. 특히 햇빛이 넘 뜨거워.. 저녁엔 좀 춥고

히히 나 이제 밥 먹으러 가야 되겠다

아 내 영어 실력은 감탄사만 영어다... 푸하하
웁쓰~ -   - ;;
(내가 너무 솔직했나;;;;)
암튼 또 열흘이 지나면 더 괜찮아 지겠지..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길 바래~
나두 아직 감기 안걸렸당..ㅋㅋ
빠바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