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꿈에도 그리던..

2002.08.06 21:21

류재훈 조회 수:5697

해수욕장에 갔다. 물론 오늘은 비가 아주 많이 왔다.
그렇다고 내가 물에 안들어갈 눔이 아니기에....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물속으로 다이빙~~~
비속에서 헤엄치는것도 특별한 재미가 있더군요.
날씨야 어찌되었든 소원 푼거죠뭐...ㅋㅋ
더구나 친구 부모님께서 회도 사주시고 저녁에는 영화도 한편 보았죠...
비속의 해변은 참 멋지다는것도 오늘 세삼 느끼게 됩니다.
요즘은 맑은 날보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 이상하게 좋아지네요...
그리고 이번주면 경주에서의 생활도 끝날것 같군여..
서울에서 봅세당...경주 황남빵 사갈께용.....ㅎㅎ(천안 호두과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한 빵입죠...가격도 사실 비쌉니다.)
아마 요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가지 않을까하네요....
암튼 오늘은 소원 풀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