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2003.12.02 02:44

유재명 조회 수:4005

29일 남았다.

다들 새해 목표로 잡았던거 성취 하였느냐?

ㅡ.ㅡ;;

눈에 보인다. 우물쭈물 하는 네 모습이.

나도 그렇다. ㅜ.ㅜ;

인생만사 귀차니즘에 빠진 나야 물어봐야 뭣하겠느냐.

허나, 29일이나 남았으니, 다들 이것저것 생각하여,

한해 끝맺음을 잘 해서 2004년을 맞이하는게 좋아 보이는구나.

....

특히 쏠로들!

아직 23일이나 남았다.

'아악! 벌써 12월이야.. 포기하자.. ㅜ.ㅜ'

이렇게 비관적인 생각하지 말고,

'훗.. 아직 23일이나 남았군. 슬슬 한번 작업들어가 볼까?'

라고 생각하며, 쏘다니면서 길가는 사람한테 헌팅이라도 해라.

추하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크리스마스를 쏠로로 보내는 것보다는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ㅡ.ㅡ

허나, 작업에 실패하면..

상당한 충격과 우울증에 시달릴테니,

술이나 같이 먹으면서 인생을 저주하자.

ㅡ.ㅡ;;

어쩌다보니 사극톤으로.... ㅡ.ㅡ;;



2003년 12월입니다.

다들 2003년 1월 1일에 세웠던 계획을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시는지..

저야 6개월 군대있다 나와 인생경험 한다치고 이리저리 알바하고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로 나름대로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되네요.

한학년이 올라가면 많은게 바뀔껍니다.

특히 03학번. 당신들이 선배가 되는거여.

04학번 아그들이 아마 악마로 보일것이야.

각오하게.

99, 00학번 노땅들은 대부분 복학하고, 01, 02 남학우들은 대부분 군대가고,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그래도 대 경영정보학생 답게 2004년도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ㅋ~

다들 시험 잘보시고, 특히 남학우들..

'군대 같다와서 학점관리 들어가자.'

이런 허접한 생각하셨다가는 피봅니다.

절 보십시오. 그러고 싶습니까?

ㅡ,ㅡ;;;;;;;;;;

어찌어찌하면.. 미씨육처럼 하면 되지!

ㅡ.ㅡ;; 불가능한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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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 어차피 다시오지 않을 시간.  고민해서 뭣하리. 저질러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