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는데 거의 쇠빳다로 맞은듯한-_- 고통이 밀려들어와 아무래도 술자리에 참석하기가 좀.. 무리였습니다.

제가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못했던 터라 학부 사람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쁜*-_-* 모습으로 인사도 드리고 앞으로 친해질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이제부터 학교생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동기들이나 선후배들과도 인간적인 관계를 성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렇게 글 쓴다고 친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저를 대해주실때 제가 나이가 많다고 부담스러워 하시거나 느므 뻣뻣하게 반응하시지는 말아주십사 하는 바램이 있어서 글까지 올립니다.

동기들은 편하게 '언니. 누나'라고 해주는데 02, 01 학번들은(특히 02학번) 저를 좀 부담스러워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나이가 많은데 후배라 반말을 쓰기도 어색하시면 그냥 '언니, 누나'라고 부르시고 대화는 반말을 쓰시던지 존대를 하시던지 신경쓰지 않을랍니다.  아무튼 저를 부르지도, 쳐다보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은 저로서는 참 버겁거든요.

이 글이 혹시 따지듯이 보여서 선배님들의 노여움을 살까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행여 그렇게 보이셨다면 친해지고 싶다보니 말이 저렇게 나왔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뜻한 새학기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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