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었던 11월 -_-;;;;;;

2002.11.29 13:59

견이 조회 수:4440

11월은 정말 죽음이었다.
10월초에 휴가 복귀하고 바로 있었던 10박 11일간의 훈련이야 뭐...
남들 다 하는 고생이니 그렇다 쳐도
11월은 정말 예술이었다.
연일 계속되는 갈굼+평균 수면시간 3.5시간의 강행군 -.-
이런 짓을 한달 내내 하고 앉아있었으니 -_-
자연스레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겠는가! -_-;;;;;;
졸라 짜증나고 부대에 더 있기도 싫어서 걍 나와버렸다 -.-
원래 유석이 휴가때 쓰려던 포상이었는데 -_-
그대로 부대에 있다간 정말 야상이나 전투화끈으로 목매버릴 것 같아서 -_-
나와버렸다 -.-
역시 행정계원의 스트레스란 -_-/~
보니까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학술제도 치른 것 같군 -.-
대견해 -.-
오오 -.-
역시 나이 많은 사람이 일은 잘해 (도주)
다들 잘 살아라 -_-
아 복귀할 생각하니 첫 날인데도 갑자기 마구마구 쏠리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