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토) 동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93학번선배님들부터 09학번 후배들까지



3차에 노래방까지 새벽 5시까지 놀다가 오늘은 반나절을 잠은 잔거 같네요ㅋㅋ(끝까지 남았던 승훈이 두이 설원이 형림이한테는 소중한



추억이였을듯)



동문체육대회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및 졸업생선배님 재학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참여하지 않은 신입생들의 참여가 아쉽긴했지만..행사때 온 신입생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자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신입생들도 2학기부터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줫으면 하는바람..)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했던 발야구



ACE OB vs YB



계주 농구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추억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때 찾아주신 93, 94학번 선배님들께 뒷풀이에서 들었던 취업강의도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93, 94학번 IT쪽 취업하신 선배님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해 2학기 학술제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많은 학우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