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까도 전화했듯이 외박중이다.
미안하다. 서울에는 갈 수 가 없구나.
친구야...난 네가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시련의 아픔이 너를 덮쳐버렸구나.
근데...친구야!! 우리는 군인이란 이유로 그런것은 각오해야 하지 않겠냐..
지금 이순가 어딘가에서 술을 먹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저녁에 전화한다고 하곤 아직 전화가 없기 때문에 나만의상상일 뿐이지만..)
마냥 2년여의 시간을 기다려 달라고 강요할수 없지 않겠니..
난 군에서 인생을 조금은 배운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아픔도 있고...짜증도 나지만..말이지
어떠냐.....03년도가 지나가고 있다.
너에게는 04년이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나도 열심히 편지로 응원....기도로 응원해주마
친구야 우리 내년에 휴가를 한번 맞춰서 만나자꾸나.

우리 정말 할 이야기가 많다.
이상    12월에 작대기 세개단 녀석이 떠들어 봤다
친구야 나의 싸이월드에 글 남기기 바란다.
주소는 www.cyworld.co.kr/st  이다.
글 남기려면 여기 가입해야 할꺼다....그리곤 1촌 맺기를 하기 바란다.
우리 커뮤니티 여기를 통해서.,,,,ㅋㅋ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