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MIS

2003.03.23 11:13

유용빈 조회 수:4887


항상 건설적인 의견을 내는 용한군의 의견에(~_~) 적극 공감합니다...

간단하게 제 생각을 몇자 적자면... 우선 학부내에서 학부정체성에 대한

견고한 정체성과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MIS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와 지향하는 바에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의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소속된 개개인들역시 그런 정체성을 상속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적은경험이지만 약간의 사회경험을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진로나

전공등을 이야기해보다보면 사람들마다 이야기하는 MIS가 전부다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어떤분은 MIS가 국소적으로 경영에서 파생되는 의사결정지원

system내지는 C/S프로그램의 설계/제작/관리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은 MIS는 전산,정보통신기술등을 모두 접목해서 IT사업 전반이 MIS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때 전산관련과와 구별되는 점은 전산관련

학과들은 문제자체의 '처리'부분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효율성이나 안정성

의 발전을 추구하는 반면에 MIS는 세부적인 처리보다는 적용과 운영,관리에

더욱 치중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MIS다니는 사람들을 보아도

배우는 내용, 커리큘럼의 비중등은 각양각색인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정의, 다양한 목표가 산제되어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

경영환경에서 학문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정의는 더이상 무의미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아직 MIS에 대한 계론 과목이나 어떤 체계화된 학문을

배운일이 없기때문에 MIS에 대한 학문적인 정의를 내릴만한 능력은 없습니

다 하지만  제 짦은 소견으로는 아래 글쓰신분들 말씀처럼 지금 이 시점에서

는  우리 스스로가 판단,정의해서 거기에 빠르게 적응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 MIS관련 학과들은 모두 보통 20년이 체 되지 않는 짦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앞서나가면서

우리가 먼저 성과를 내고 우리가 먼저 뭔가를 이뤄낸다면 그것이 좋은 사례가

되고 본보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점이 신설학과의 장점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 정체성을 찾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 멋진 우리

그 구호처럼 하나 되어 앞서가는 미래지향 경영정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