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공모전] 제16회 파이낸셜뉴스 Term-Paper 현상공모전 (~9/28)
2018-08-20
휴가 나온김에 이렇게 글을 하나 올립니다.
2003.04.11 15:23
어느덧 제가 군에 간지도 100일 이 지났습니다.
군에서 느끼는 시간은 정말로 느리더군요
그런데 나오자 마자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 정말 빠르군요
아무것도 한것 없이 벌써 3시30분이군요
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다음주 화요일이면 복귀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학교에 먼저 달려왔습니다.
어제부터 기분이 들떠서리...
학교에오니....좋습니다.
아참
제 자대 주소는 다음 카페에 올렸습니다.
그럼
군에서 느끼는 시간은 정말로 느리더군요
그런데 나오자 마자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 정말 빠르군요
아무것도 한것 없이 벌써 3시30분이군요
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다음주 화요일이면 복귀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학교에 먼저 달려왔습니다.
어제부터 기분이 들떠서리...
학교에오니....좋습니다.
아참
제 자대 주소는 다음 카페에 올렸습니다.
그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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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미
2003.04.11 16:15
선배~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 -
서우미
2003.04.11 23:57
아~~ 재훈아~~~ 왔구나...황금같은 시간이니까 너무너무 재밌게 지내다가 들어가렴~^^* -
유용빈
2003.04.11 23:57
선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김정한
2003.04.12 00:06
휴가 즐겁게 잘 보내~요.. -
01 재훈
2003.04.12 02:19
김정한....상근인 놈...좋겠다.ㅜ.ㅜ 나두 상근이고파...ㅋㅋ -
01 재훈
2003.04.12 02:19
참...우미선배는 아직 학교 다니시는군요..음..오늘 못봐서 안타깝네요. -
00 신캄
2003.04.12 10:00
정한이가 상근이였구만.. 어찌 글이 자주 올라 온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