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인의 밤 .. 그리고 ..

2002.11.22 05:14

강소영 조회 수:4453

새벽 다섯시가 넘은 시간

1교시에 박교수님의 C 퀴즈가 있기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밤새 공부를 하는건 아니지만 ㅜ.ㅠ ;;
한번자면 일어나지 못해 , 퀴즈에 참가도 못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씨를 보면서 틈틈히
이것저것을 하다가
( 무엇이 틈틈히 있지 의문이 가지만... 교수님 죄송합니다... (--)(__) )
아까 낮에 수경이가 열심히 작업하던
경정인의 밤 책자 원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진원선배의 방중엠티이야기
우미언니의 집행부 임기를 마치는 이야기
용환이의 학술제 이야기
진우오빠의 진우오빠 답지 않은 이야기
선영이의 감동적인 크로커스 이야기
그리고 또 많은 글

밤이라서 그런지
씨를 보던 메마른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오늘 집행부 회의때 ,
다시한번 정확한 경정인의 밤 인원파악을 했더랬습니다.

전번주에 가신다고 하셧다가
이번주에 못가신다는 분들이 참으로 많아 ..
구멍난 예약을 어떻게 매꾸어야 하나 각 학년 대표님들의 고생이 참 많아 졌습니다.

이번 경정인의 밤
학생회장 수경이가 행사 치뤄내기에 조금 지쳐
영장나온 재훈이가 총대를 매고 앞장을 서서
아주아주 멋지진 못하더라도
고민고민 해가면서 준비 하였습니다.

또한 만진이와 선영이가 사회를 보는 멋진 2부  
이리지러 머리 굴려가면서
차근차근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종강총회가 아직 남아있지만
이번 2002년을 마감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술잔을 기울이면서 여러 따듯한 이야기를 할 얼마 남지않은 소중한 자리가 될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사랑스런 선배님 후배님 동기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젠..졸리기 전에
C 퀴즈가 반겨주는 학교로 가야겠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