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과에 소속되어 직접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체
   학교의 일방적 짜맞추기 학제 개편으로 우리의 권리는 무시당했다.

2. 경영정보학은 그 학문적 특성상 1학년부터 기초학문을 배운 후
   전공수업을 들어야 하지만 현 개편된 학부제 상황의 수강신청
   시스템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이를 기대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3. 현재 우리 경영정보학과는 학생들간의 자발적인 활발한
   각종 그룹 스터디를 통해 학문적 발전을 꽤하여 온 것이 사실이지만,
   선후배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기대할 수 없는
   현 개편된 학부제 환경에서는 이를 전혀 기대할 수 없다.

4. 학부제 환경에서는 학문 커리큘럼이 엄연하게 다른
   경영정보학과 경영학간의 정체성 혼란이 계속적으로 제기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접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상 여러분들이 학년과대표를 통해 전달해 주신 의견들입니다.
이외에도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답글 부탁합니다.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 되는 그 날까지...

                                                            힘  /  찬  /  패  /  기
                                                            제6대 경영정보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