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빈씨와 같은 강의평가~~

2003.02.20 09:11

김용지 조회 수:4142

개인적으로 1학기때 뭣모르고 들었던 과목들이 많았습니다.

무려 12시간동안의 수강신청이 그때를 대변하는것이겠죠^^;

하여간 저도 한번 대충이라도 적어봅니다.

5005  KMA01100   성경개론  박찬웅  2  금4-5  서울

제가 아무리 기독교신자이지만 유일하게 자려고 시도했던 과목이였네요;; 솔직히 성경개론은 교수님마다 너무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그러나 이교수님이 좋은게 수업시간에 지적만 안당한다면 그래도 학점은 잘나오는 편이더라고요. 그러나 몇번 지적을 당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그래도 필수교양이기때문에 재밌게듣도록 노력을 해야겠죠;

5011  KMA01101   채플  구제홍  1  화3-3  서울  

채플 굳이 설명하지않겠습니다-_-;

5073  KMA01151   영어1  한은원  2  월2-2,수2-2  서울  

영어1도 필수교양으로 꼭들어야하는 과목중한개죠^^ 이것도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영어1,영어2는 고등학교 영어비슷한것 같더라고요.(물론 저의 개인적인 느낌임) 그놈의 문법이 뭔지...문법을 너무 중요시여기는 것같더라고요. 거기에 왜 고등학교때처럼 영어단어를 외우라고하는지 ㅠ_ㅠ; 그래도 필수니 어쩔수 없이 재밌게 듣도록 노력해야죠. 그런데 이교수님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강의도 재밌게 해주시고, 또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주시는것같더라고요.

5104  KMA01153   영어회화1  강수현  1  화2-2,목2-2  서울  

영어1도 필수교양으로 꼭들어야하는 과목중한개죠^^ 그런데 영어회화라는게 너무 초보적인수준을 하는것 같아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했던...그리고 회화교수님께서도 우리를 엄청나게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인줄 알고 유치원생대하는듯 하시는것같더라고요. 영어회화시간의 놀이는 정말 유치원들이나 하는 놀이인듯;;;; 그런데 개인적으로 교수님은 마음에 들더라고요. 교포2세시던가 하는데 적어도 외국인이라는 그런 부담감이 없으니까 맘놓고 이야기할수 있고 그렇더라고요.

5121  KMC01102   동양사의이해  이경룡  3  월4-6  서울  

저야 이과목 그리 싫지않게 잘들었습니다. 물론 권용기군은 저의꼬임에 넘어갔다고 뭐라할지라도;;;;;이 과목은 과목제목만 보고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준 그런 과목이였죠. 동양사라고해서 동양전체적인 역사를 하는줄 알았더니 중국 역사와 철학만 하더라고요. 이 교수님께서 대만이였나 거기서 철학쪽으로 석박사 받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쪽은 재밌게 해줍니다. 중국철학을 들어보고싶은 사람들은 이과목 들으면 재밌으실꺼예요^^ 그런데 중간 기말고사가 조금 짜증날수가 있죠. 중간고사는 아니였는데 기말고사때는 식인편이라고해서 프린트 한장을 나눠주더니 한문을 다외우라고 하면서 시험에나온다고 이야기했던;;; 그리고 저한테 이과목 필기한게 있으니까 들을사람들은 필기 복사해달라고하세요^^;

5124  KMC01106   한국의역사인식  김덕원  3  화4-6  서울  

이것또한 저는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는 과목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좀-_-;;;; 먼저 넓은 강의실에서 하는데 교수님의 목소리가 조금 많이 작습니다. 그래서 뒤에 앉으시면 절대로 강의에 집중을 못하죠. 그리고 이과목은 정말 창의적인것을 원하는것 같더라고요. 황당한 것이 배우는 것은 한국의 역사, 그리고 역사서를 중심으로 배웁니다. 그런데 중간시험 문제가 고대시대의 역사인식, 중세시대의 역사인식 에 관해서 서술하라는 것이 문제였고, 기말시험 문제는 자신의 역사인식, 자신의 현실인식에 관해서 서술하라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이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과목을 제대로 하려면 3시간에 한학기로도 모자라고, 거기에 전공으로 이 수업을 하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내용이 부실해질수 밖에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중요한것이 수업방식이 고등학교 국사와 흡사하기때문에 식상할지도 모르겠네요.

5274  KMJ01102   컴퓨터활용  문지영  2  목7-8  서울  

컴퓨터 활용은 별다르게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이때 배우는 것은 워드 및 오피스의 매우 기초적인 작업을 배우기때문에 잘다르시는 분은 매우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5280  KMJ01116   데이터베이스입문  박성헌  3  금7-9  서울  

DB입문. 용빈씨의 것과 중복되기때문에 생략-_-;;;

5662  KMA01113   발표와토의  김복순  2  화8-9  서울  

발표와 토의 이것도 필수교양이죠. 물론 글쓰기와 뭐한가지과목과 발표와 토의중에 선택하는 것이지만 저는 이 과목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수업식은 거의 대부분 토의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토의식하기전에 그 토의목적을 알기위해서 이론을 배우고요. 그리고 자신이 토의 혹은 발표준비하기전에 사전준비작업이 정말 재밌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촉박하게 해서 하루전에 준비한다면 안됩니다. 그러면 그 토의 혹은 발표가 정말 성의 없는것이 보입니다. 그냥 성의없어보이고 넘어가면되는데 중요한게 이것이 발표점수에 들어간다는 것이-_-;; 그리고 이것은 발표점수도 비중이 있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잊지말아야 할듯;; 중간 기말때는 이론을 묻는 그런문제가 나오더라고요.

이걸로 제가 1학기때 들었던 과목은 끝났네요^^

다음에 2학기때 들었던 과목도 해서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9 복학생수강신청 [4] 황의숙조교님 2003.08.04 4118
1818 감사드려요~! ^^* [8] 윤유미 2003.10.01 4118
1817 *정정!!*<거시경제> or <IT와 전자상거래> [3] 이은경 2006.05.08 4118
1816 낼 체육대회 비와도 합니까??? 회장님!!! [3] 안창환 2004.05.28 4121
1815 학술제 정말 좋았어요~^^ [1] 김동순 2002.11.16 4124
1814 추억의 사진 [4] 박준형 2003.12.22 4127
1813 아~아~ 사람을 모집합니다^^ [5] 강신옥 2003.05.19 4134
1812 죄송합니다.. [1] 김남호 2003.06.03 4134
1811 선배가 우리 후배님들에게 [7] 윤원희 2004.04.03 4134
1810 오늘 임시총회후 느낀 점들.... [1] 안동현 2003.05.16 4140
» 저도 용빈씨와 같은 강의평가~~ [1] 김용지 2003.02.20 4142
1808 타학교 경영정보학과 홈페이지 [1] 김진석 2003.03.25 4142
1807 OA 활용 듣고 싶었는데 [1] 예비경정인 2005.03.04 4143
1806 총학생회에서 말하는 학교측의 입장 [2] 신수경 2003.01.21 4145
1805 영어회화 같이 하실분 모집니다. [3] 97진우 2003.03.10 4145
1804 OT에 참여하실 전과생 분~!! [3] 신수경 2003.02.20 4147
1803 01학번 백설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3] 김동인 2004.06.01 4147
1802 정보공학 3월 2일 (화요일) 서필교 교수님 입학식 참여관계로 휴강입니다. [3] 조진숙 2004.03.01 4149
1801 안녕하세요~ [11] 박종현 2002.11.08 4151
1800 경영정보학생들에게 [6] 김호균교수님 2005.02.15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