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체육대회 -

2006.05.24 00:03

신수경 조회 수:3760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끙 -
너무 기니까. 읽다 말아도 됨 - ㅋㅋㅋ
혹여, 내가 기억나는 후뱃님들 덧글 달아주삼 - 담에 술 한잔 예약! ㅋ )

주말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늦어졌네요 ㅡ.ㅡ땀


정말 오랫만에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 가는 버스가 번호도 노선도 모두 바껴서.
어리 버리 헤매면서 갔더랬죠 -

2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시작이 많이 늦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
11시에 도착했음 어쩔뻔 했어. 싶었던 ;;

다음번에는 재학생은 11시. 졸업생은 2시. 이런 식으로 하셔서 -
재학생들끼리 먼저 시작하셔서. 조금은 격렬한 운동(?) 및 준비운동 등을 하시면서.
2시에는 조금 정비된 모습으로 선배님들을 맞이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

에. 제가 일이 있어서 일찍 나왔었네요 -
집행부한테 수고한다는 말은 제대로 했던 가 ? ㅡ.ㅡ;

4시에는 나와야 된다는 생각으로.
3시반에 대뜸.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
여학우들 모아서 농구하고 하는 오바를 해버렸네요 -

아. 저 원래.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맞던가? ㅡ.ㅡ

그래도.
다음번에는.
선배님들께서 오시면 먼저 다가가 인사해주는 쎈.쓰.를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당. ^^
모르는 선배님들께는. 어색하게 멀리서 한 번 슥- 돌아보고 말지 마시고.
가까이 가서. 이름을 말하며 인사도 하고. 술도 한 잔 권하고. 하는 그런.
화기애애한 경정인이 되어 보아요 - ㅎ

다 같이 뒤풀이때.
술 한잔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냥 돌아와야 하는 발걸음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2시부터 계속 맥주를 마셨던 덕에. 배는 불렀답니다. ㅋ)

다음 번에는.
다들 같이 술도 한 잔 해요 - !!
만나서들 반가웠습니다.

근데, 다음번에 저희는 언제 후배님들을 뵙게 될런지요? ㅡ.ㅡ
(회장님의 계획성을 믿어 보아요 - ㅋ)

회장님. 부회장님.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만큼. 다른 학우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참여만 해주셔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잔뜩 준비했는데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허무한지 아십니까? ㅜ.ㅠ)

그날.
대뜸 저와 함께 농구하신. 여학우 분들 -
절 욕하고 계시진 않을 런지 ㅡ.ㅡ;
오랫만에 뛴 덕에 담날 팔다리가 살짝 결려 주었으니.
그것으로 벌 받았다 생각하겠음. ;;

그래도 같이 한 판 뛰고 나니까.
좀 친분도 생길라 하고. 그래서 좋더라구요 -
새내기들이랑 뛸라니까 체력이 좀 딸리드만 -ㅅ-끙
(남색 모자 05학번, 공만 잡으면 슛이던데. 담번 백마체전때. 꼭! 승리를 맛보게 해주삼)

대뜸 대뜸 돌아다니며 인사나눈 05, 06 학번  과 편입생 분들.
제대하고 나니 어색해진 동기와 후배님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회장, 부회장 외 집행부 여러분 -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