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직된 강남대 이찬수 교수에게 배운다

종교 다양성을 통해 본 기독교 이해

  이찬수 교수에 대한 강남대의 독선적 종교재판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교내외의 양심적인 목소리와 교육당국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강남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을 뿐입니다. 강남대에서 ‘기독교적 창학이념’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해직된 이찬수 교수는 그동안 이화여대, 성공회대, 감리교신학대에서 기독교에 대한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종교를 내세운 강남대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적이며 반종교적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대책위’는 열린시민강좌로 진행된 이찬수 교수의 ‘기독교와 현대사회’에 이어, 종교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기독교 신앙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우리 사회가 상호 이해 속에서 진정으로 소통하고 성숙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각계 전문가들의 특강도 준비돼 있습니다.
  관용과 대화의 원칙으로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걸어가야 할 참 길을 나누는 자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 최 : 강남대 이찬수 교수 부당해직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 일 정 : 2007년 1월 16일부터 매주 화.목 저녁 7시.
* 장 소 : 인권연대 교육장(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 수강료: 4만원(계좌입금: 국민은행 003-21-0712-089(예금주 오창익))
* 문의 및 접수: 인권실천시민연대(02-3672-9443, hrights@chol.com)
                종교자유정책연구원(02-2278-1141, kirf@kirf.or.kr)

* 프로그램
1/16(화)         다양성, 진리에 이르는 지름길
1/18(목-특강)    이슬람의 이해와 종교간 대화  :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1/23(화)         文으로 化하다 - 한국종교문화론
1/25(목-특강)    불자는 기독교를 어떻게 보는가  :  윤영해/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1/30(화)         다르면서 같은 불교와 기독교
2/1(목)          종교적 다양성을 소화해 낸 신학 - 스미스, 힉, 라너의 신학
2/6(화-특강)     똘레랑스의 의의와 종교적 관용  :  홍세화/한겨레 시민편집인
2/8일(목)        하느님은 여러 종교를 이렇게 보실거야 - 성서적 타종교관

강사 소개

이찬수
이찬수 교수는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불교학과 신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곳 신학분야에서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 ꡔ종교 신학의 이해ꡕ, ꡔ인간은 신의 암호ꡕ, ꡔ한국 종교문화 연구 100년ꡕ(공저), ꡔ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ꡕ, ꡔ생각나야 생각하지-사유, 주체 관계 그리고 종교ꡕ, ꡔ종교로 세계 읽기ꡕ 외 다수가 있습니다. 7년 동안 재직한 강남대에서 부당하게 해직되고, 현재 감신대, 성공회대,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희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에서 중동 역사와 문화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와 한국-터키친선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세계적인 이슬람 문화전공자로 유네스코 본부의 ꡔ세계이슬람 문화 총서ꡕ의 동아시아편 집필 책임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ꡔ이슬람: 9.11 테러와 이슬람세계 올바로 이해하기ꡕ, ꡔ이스탄불; 동서양 문명의 교류ꡕ, ꡔ한-이슬람교류사ꡕ 등이 있습니다.


윤영해
동국대학교 선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에서 비교종교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해인사로 출가해 18년간 수행한 뒤 환속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ꡔ주자의 선불교비판연구ꡕ, ꡔ불교의 공동체 윤리ꡕ, ꡔ천수경과 기도법ꡕ 등이 있습니다.


홍세화
1979년에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프랑스로 망명 한 후 2002년에 귀국하였습니다. 현재 한겨레 시민편집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ꡔ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ꡕ, ꡔ빨간신호등ꡕ, 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ꡕ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강남대이찬수교수부당해직사태해결을위한대책위원회   www.hrights.or.kr/yicha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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